바쁜 사람은 이것만 — 자세한 근거는 아래 각 장에.
사기 소리를 들으면서도 인구는 줄어드는 역설
갤 티어표(7/1)엔 S급으로 올라 있지만, 정작 전격 유저들의 진단은 다르다 — 이번 패치가 저점을 크게 끌어올린 대신 고점을 막아놓았다는 분석과 함께, 체감 위치는 “걍 딜러 라인 중간쯤”이라는 평이 많다. 시즌 1 막바지 남들이 6~7억을 뽑을 때 전격만 9억을 찍던 고점 1황의 특색이 사라진 것이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격의 이번 주 최대 소득은 봉인술사 재검증이다. 치확·추가타 2침식 + 아귀를 고정하고 세 번째 자리만 바꿔 친 실측에서 봉인술사 1,780만 vs 계승자+날 선 적의 2,180만이 나왔다 — 봉인술사를 끼면 쾌적해지는 대신 DPS가 크게 떨어진다는 결론이다. 후속 검증에서도 봉술+계승자 2,050만으로 계승자가 고밸류임이 확인됐다. 다만 반론도 병기한다 — 기갱에서 파괴자를 낀다면 봉인술사는 무조건 필요하고, 10성 무기룬이면 계시를 끼고 봉술 자리를 비우는 게 맞다(계시+봉술은 투머치)는 것. 정리: 함수·레이드는 계승자 우선, 파괴자 기갱은 봉인술사 유지. 날 선 적의는 이동속도 감소 때문에 어비스에서 쓰면 파티의 눈총을 받는다는 단서가 붙는다.
어비스 점수는 47,428 → 47,549 → 47,559로 급등해 8/8 기준 딜러 4위, 8/6에는 석궁과 함께 딜러 공동 1위(47,549)를 찍었다. 반면 지속딜 평가는 최악이다 — 함선에서 4,000만·5,000만이 오가는 시대에 시즌1룬을 둘둘 감고도 3,000만 언저리를 두고 논쟁하는 처지라는 자조가 나왔다. 이에 대한 반박은 전격이 역사적으로 지속딜이 좋았던 적이 없고 각성궁 몰빵 구조라는 것으로, 결국 환기+밤의 축복 폭딜 특화가 이번 시즌 노선이라는 결론이다. 그래서 8/13 각성+밤의 축복 동시 발동 차단은 전격에 가장 직접적인 악재로 지목된다 — 밤축을 손보지 않으면 답이 없어 보이며 15스택 방식으로 바꿔줘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진다. 룬 세팅은 타오르는 영광 / 아빛 2초월 / 2침식(치확·추가타) / 봉인술사 / 아귀 / 잠든 땅이 한 축, 무기룬은 죽음 > 계시 > 바칼(바칼은 폭딜 구간에 스택이 15로 떨어짐) 순으로 정리됐다.
이번 주 전제 — 8/13 패치로 «스킬 주는 피해»(스주피) 계열 룬 효과가 2배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고, 8/20 점검에서 수정된다. 전격 유저의 실측 검증에 따르면 스주피 룬끼리는 원래 합연산이 맞고, 버그는 각 룬의 수치가 두 배로 들어간 것이다 — 무한한 탐욕+봉인술사를 함께 끼면 아무것도 없을 때 대비 2.36배(=1+0.8+0.56)가 나왔고, 정상화되면 1.68배로 떨어진다(해당 스킬 대미지가 현재의 71.2% 수준). 따라서 8/13~8/19 사이에 나온 어비스 점수·함수 기록·티어표는 모두 버그 구간의 수치이며,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스주피 룬을 많이 낀 직업일수록 낙폭이 크다. 계승자·끓는 피는 버그가 아니라는 것이 실측자들의 공통 견해다.
이번 주 갤에서 가장 값어치 있는 글이 전격 쪽에서 나왔다. 무한한 탐욕과 봉인술사를 두고 «곱적용이라 교복셋 확정»이라던 지난 판단이 버그였다는 것이 실측으로 뒤집혔다. 무탐 착용 상태에서 봉인술사의 딜 상승량이 31.11%로 찍혀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곱적용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스주피 2배 버그가 만든 착시였다. 작성자는 버그 수정 시 DPS 5,066만 → 3,731만으로 떨어진다고 계산했고, 칼바람처럼 정상 계산에서 밸류가 낮은 룬을 걷어내고 재최적화하면 3,731만보다는 조금 올라갈 것으로 봤다. 지옥2에서도 버그가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그럼에도 올10성 룬 기준 체감이 약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수정 이후 세팅 방향 — 최고점만 노린다면 무탐 하나만 쓰는 쪽이 낫고, 캐속을 함께 챙기는 유틸을 원하면 둘 다 써도 못 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작성자의 답변이다. 고점 세팅에서 봉인술사 자리가 빠지면 그 칸에 흐릿한 형상이나 첫 번째 서약을 넣어 딜뻥을 노려볼 수 있다. 한편 8/13 패치로 낙뢰·폭풍이 거대 몬스터 상대로 타격에 실패하던 현상이 수정됐다. 8/18 어비스 평균 순위는 16위(74,353.5)지만 이 역시 버그 구간 수치다.
이번 주 전제 — 8/24 레이드룬 정가 교환으로 «오팔 성배»가 대량 보급됐고, 치명타 피해 증가가 2회 적용되는 버그가 확인돼 8/27 점검에서 수정됐다. 그 여파로 지옥2 어비스 랭킹이 2주 연속 초기화됐는데, 이번엔 오팔 성배를 낀 캐릭터뿐 아니라 같은 파티 전원의 기록이 대상이라 본인이 끼지 않았어도 삭제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8/24~8/26 사이의 지옥2 기록은 근거로 쓸 수 없다. 아래 채용률은 8/25 집계이며 레이드룬은 아직 0~0.4%(드랍분만)라 다음 주 리포트에 처음 반영된다.
전격은 재평가 구간에 들어갔다. 지난주 전격 유저의 실측이 «스주피 2배» 버그를 규명한 진원지였고, 무한한 탐욕 + 봉인술사 조합이 2.36배 → 1.68배로 정상화되면서 가장 큰 낙폭이 예상됐던 직업이다. 그런데 8/29 갤 어비스 통계 글에서는 «전격이 좀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 예상보다 덜 떨어졌다는 뜻이다. 다만 이번 주 지옥2 기록이 오팔 성배 초기화로 두 번 날아간 만큼, 확정적인 평가는 다음 주 지표를 봐야 한다.
레이드룬은 «신기루»가 후보다. 강타 직업이면서 원거리라 피격 시 중첩 감소 조건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이유다. 다만 신기루가 주는 것이 직접 피해 증가라 이번 시즌 직피 과잉 상황에서 한계효용이 낮다는 유보가 함께 붙는다. «개시»를 일부 채용하는 흐름도 관측된다. 오팔 성배는 조건상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전격은 스주피 계열 세팅과 충돌하기 쉬워 실사용 검증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
펫은 시추(추가타+치명타)가 «완벽한 저점 보완용»으로 꼽혔다 — 추가타 관련 패시브가 있고 마력 집중 발동 확률이 오르는 시즌 스킬과 시너지가 나기 때문이다. 랭커 중에도 시추를 주력으로 쓰는 사람이 꽤 있다. 단점은 고점용이 아니라는 것이고, 고점을 노린다면 신신 브치 돼지나 신신 강부 아기 올빼미가 최근 추세다. 갤에서는 암술과 함께 «5신속보다 5마력이 낫다»는 아티팩트 논쟁이 돌았다.
이번 주 전제 — 레이드룬 채용률이 2주치 쌓이며 자리가 확정됐다. «작열»은 수도사·기사·도적 3직업의 코어룬이 됐고(그 외 직업은 쓰지 않는다), «오팔 성배»는 평균 20.8%의 범용룬으로 굳었다. 나머지 5종은 두 자릿수 진입에 실패했다. 아래 채용률은 9/07 집계이며, 갤 자료는 9/07~9/08 2일치다(디시 키워드 검색의 구조적 한계).
무기룬 «개시»가 48.8%로, 시즌 시작 이후 한 번도 꺾이지 않은 네 자리 전용 무기룬 중 하나다(법사 개시·기사 눈부신 자영·음유 대군주와 함께). 방어구 «봉인술사»도 코어룬을 유지한다(법사·암술과 함께).
레이드룬은 «오팔 성배»를 10%대로 채용하고 있다. 작열은 조건(빛 4개)이 맞지 않아 대상이 아니다.
9/08 어비스 최고점 76,655(16위). 갤에서는 «7.6만을 넘겼으면 검술·화법·암술·전격 같은 직업은 8성룬 한두 개만 껴도 1브 파티에 명함을 내밀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와, 1브 파티 수요가 있는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안 쓰던 4스가 메인으로 올라왔다
신규룬 폭풍우로 스킬 서열이 재편됐다 — 안 쓰던 4스가 메인으로 올라왔고 2스는 여전하며, 1스는 보조딜에서 아예 스택 쌓는 용도로 기존 4스와 위치를 맞바꿨다는 정리다. 특화는 245가 정배(“폭풍우 나오면 245 걍 하시묜 댐” — 인게임 추천 145는 무시).
장신구 3번째 자리는 콘텐츠별 선택 — 천섬폭(폭풍의 눈 발동에 천둥 필요) vs 폭섬+도관, 상황 따라 환기(순간 딜뻥) / 방전(오토용) 스왑. 던전에 따라 환기나 방전을 갈아 끼우고, 오토를 돌릴 땐 방전을 쓴다는 답변이 대표적이다. 시즌 전체 설계에 대해선 환기를 은근히 밀어주는 느낌이라는 관찰이 나왔다 — 평소엔 환폭섬, 스택 쌓을 콘텐츠에선 도폭섬이라는 운용안.
3줄이 한 종류가 됐고, 아득은 못 놓는다
세공 — 기존엔 원강방·원강보 두 종류가 유효했지만, 4스(원강보 태그)가 메인딜로 올라오며 3줄은 원강보 한 종류로 수렴(방해는 2.5줄쯤으로 격하됐다는 평). 3줄 작 난이도가 올라갔다.
실측 — 허수 2,100만(아득압섬창 기준). 봉인술사·바다뱀 등 풀세팅 시 2,500만+ 전망. 10성 시즌2룬 위주 세팅(광채·폭도섬·위대함 등)으로 2,200만 인증도 있음. 문제는 총딜의 80%가 궁에 몰빵된 구조라 각성을 궁에 맞추는 아득 3종을 빼면 딜이 400만 이상 빠진다는 것 — 마도저항 때문에 언젠가는 시즌2 엠블럼으로 가야 하는데, 그때 궁에서 아득이 빠지는 것이 치명적이라 전망을 어둡게 보는 시각이 있다.
시즌 초 답변 기준 — 아직 연구가 덜 된 부분이 많다는 단서 포함
| 부위 | 구성 | 비고 |
|---|---|---|
| 무기 | 전설 창백한 기수 / 신화 죽음 | — |
| 방어구 | 어둠 · 흐릿한 · 무너진 경계 | 강타강화·추가타강화 |
| 용문 — 별바라기 · 잠들지 않는 불 | 공·피증·치확 | |
| 용문 — 봉인술사 | 캐속·캐스팅뎀 | |
| 엠블럼 | 영원한 밤 / 위대함 | 아득 딜레마 참조(3장) |
| 장신구 | 폭풍우 · 섬광 · 도관 | 도관 무용론도 있었지만 천둥보다는 역시 도관이라는 답변 — 다만 천둥을 쓴다는 보고도 있음(연구 중) |
패시브 참고. 시즌 2에서 마력집중+가 쿨감·캐속증에 더해 발동 시 다음 스킬 딜증(1스 10%, 4·5스 50%)까지 붙는 패시브로 강화 — 전격 유저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프록이 바로 이것이며, 프록 확률이 최대 50%까지 상향된 셈이라는 해설이 붙었다.
여전히 “40초 내 스킬 많이 쓰기 대회”
전격의 시즌 2 결론은 유저 스스로의 총평이 가장 정확하다 — 편의성을 많이 받았어도 여전히 40초 안에 스킬을 최대한 욱여넣어야 하는 직업이라, 그 불편함을 감수할 메리트는 많이 사라졌다는 진단이다. 그래도 조건이 맞으면 딜은 꽤 뽑히고, 브익 타이밍에 고스택 조건만 맞추면 기갱 같은 콘텐츠에선 한 자리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함께 남겼다. 풀손컨의 낭만이 좋다면 남고, 효율을 원하면 화법·석궁이 기다린다.
공략 유튜버 영상 요약 — 자동자막 기반이라 룬·수치는 원본 영상 재확인 권장
삼신기(장신구) — 섬광·도관·천둥
무기룬 개시 · 엠블럼 위대함·영원한 밤 · 세공 정배 원소·강타·보조
섬광·폭풍우 포함 4종이 유효. 타수가 낮아 초월 엠블럼은 까다로움.
전 직업 티어리스트·룬 표·다른 직업 요약 → 🎬 시즌2 유튜브 공략 총정리
번호 클릭 시 디시 원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