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은 이것만 — 자세한 근거는 아래 각 장에.
한 번 넘어지면 스택 0부터 — 갤이 진단한 구조적 리스크
암술의 인기가 없는 이유를 갤은 구조 문제로 진단한다 — 온갖 리스크를 짊어지게 해놓고 그 리스크와 시너지를 내는 요소가 없고, 이롭게 설계된 기믹조차 실전에서는 방해 요소로 작동해, 불편을 감수해야 겨우 남들만큼 성능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 번 넘어지면 스택을 0부터 다시 쌓아야 해서 젠가 같은 직업이라는 비유가 붙었고, 전 직업 중 가장 불쾌한 직업으로 암술을 꼽는 반응도 있다. 실전에서도 다른 직업이 3천만을 낼 때 2천만을 턱걸이한다는 한탄이 나온다.
반면 소수 유저의 자부심도 있다 — 뉴비에게 오히려 암술을 권하며 고트직업이라 치켜세우는 팬심 글이 올라오고, 인구가 적은 만큼 어비스 랭킹 경쟁이 덜하다는 실리론도 보인다. 떠날까 고민하는 글엔 지금 잘하는 일을 소중히 하라는 격려성 답글이 달렸다.
장신구에서 절제의 채용률이 크게 올랐다. 축은 구속·절제·광기로 모이는 중이고 나락·타락·속박·제사장 시련도 채용이 남아 있다. 코어룬은 바다뱀(채널링 스킬 피해 31% 증가) 유지이며 봉인술사·뼈인장 채용도 보인다. 개조는 1·3에 4 또는 5, 세공은 소환·방해·연타·보조 순.
이번 주 화제는 성능보다 공식 발언이었다 — 데브캣이 암흑술사를 두고 “인구수 꼴찌 직업이 컨셉”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이 갤 상위글에 올랐다(추천 37). 실측 기록도 나왔다 — 11만 절구나 세팅 함수 2,889만 / 카브락 1,743만(공팟 기준 약 1,700만). 사이클은 43513으로 시작한 뒤 쿨을 보고 운용하며, 추가타는 5,000까지 권장. 5스 지속시간 갱신은 2스 또는 3스로만 되고 4스는 잠식 게이지만 채운다는 실전 정보가 정리됐다.
8/4 커피 LIVE에서 디렉터가 암흑술사 상향을 직접 확언했다. 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낮다는 지적을 인정하면서, 상위 난이도 전투의 불편함 개선과 딜 집중을 위한 신규 스킬 추가, 그리고 궁극기 개선을 예고했다(적용 시점은 명시하지 않음 — 8/13 확약 항목은 아니다). 갤 반응은 기대 반 냉소 반 — 또 옆그레이드에 그치리라는 냉소와 함께, 불쾌함을 없애려면 광기부터 제사장까지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능 지표는 이미 상위다. 8/6 정리글에서 함선 허수 4,248만으로 전 직업 2위(석궁 5,497만 다음)에 올랐고, 이 때문에 그동안 암·듀·대가 엄살을 부려온 것 아니냐는 역풍을 맞았다. 이에 대한 방어 논리는 암술이 지속딜 구조라 함수 수치가 높아도 어비스 실전에선 힘을 못 쓰고, 한 대만 맞아도 사이클이 바로 무너지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 당사자들이 지목한 진짜 문제는 넘어질 때의 딜로스가 아니라 어비스에서 전투가 종료되면 빙의가 풀린다는 것이었다 — 방 이동마다 다시 켜야 하는 구조. 세팅은 장신구 절구나(절제·구속·광기)가 정배이고 절제·구속이 없으면 광기+속박+타락 또는 심연+나락+제사장이 대안, 무기룬은 억눌린 충동·대군주·창기(오랜 광기는 자해 때문에 기피), 방어구는 무너진 경계·봉인술사·금 간 봉인에 남는 한 자리는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게 중론이다. 딜사이클은 유튜브에서 정리됐다 — 4 → 3 → 빙의 → 3 → 5 → 2 → 1이 고정 스타트이며, 나락(4번)은 잠식 게이지가 0에 가까울 때 써야 0→100 상승분을 온전히 챙긴다. 2번(잠식 +25, 그림자 1기)보다 3번(잠식 +50, 2기)을 먼저 쓰는 이유는 재물의 낙인 40중첩을 빨리 채워 검은 창 쿨을 당기기 위해서다. 어비스는 8/8 47,272.
이번 주 전제 — 8/13 패치로 «스킬 주는 피해»(스주피) 계열 룬 효과가 2배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고, 8/20 점검에서 수정된다. 전격 유저의 실측 검증에 따르면 스주피 룬끼리는 원래 합연산이 맞고, 버그는 각 룬의 수치가 두 배로 들어간 것이다 — 무한한 탐욕+봉인술사를 함께 끼면 아무것도 없을 때 대비 2.36배(=1+0.8+0.56)가 나왔고, 정상화되면 1.68배로 떨어진다(해당 스킬 대미지가 현재의 71.2% 수준). 따라서 8/13~8/19 사이에 나온 어비스 점수·함수 기록·티어표는 모두 버그 구간의 수치이며,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스주피 룬을 많이 낀 직업일수록 낙폭이 크다. 계승자·끓는 피는 버그가 아니라는 것이 실측자들의 공통 견해다.
암술은 나락과 광기가 경쟁하던 장신구 3번째 자리가 «광기»로 정리되면서 삼신기 확정 직업이 됐다. 8/13 패치에서 혼돈의 제례에 하위 스킬이 추가되어 어둠 스킬 사용 시 1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자신과 주변 적에게 효과를 부여해 최종 데미지·스킬 사용 속도·캐스팅 속도를 올린다. 광기 룬이 바로 이 5번 스킬(혼돈의 제례)에 변화를 주는 룬이라, 패치 직후 채용률이 급등하고 나락이 빠졌다. 함께 어둠 스킬의 데미지가 증가하면서 빙의 중첩과 무관하게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바뀌었고, 대상과 주변 적에게 주는 데미지도 늘었다.
이는 6주차에 «개발진이 신규 스킬 + 궁극기 개선을 확언했다»고 적어둔 항목이 실제로 8/13에 반영된 것이다 — 시즌 중에 스킬이 추가된 이례적인 사례다. 다만 실전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8/18 어비스 평균 13위(74,671), 1위 점수 10위(75,331)로, 갤에서는 «역대급 물로켓»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암술 역시 봉인술사 계열 스주피를 쓰는 직업이라 8/20 수정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무기룬 대군주는 평균 채용률은 보합이지만 암술과 음유가 코어로 쓰는 룬으로 분류됐다.
이번 주 전제 — 8/24 레이드룬 정가 교환으로 «오팔 성배»가 대량 보급됐고, 치명타 피해 증가가 2회 적용되는 버그가 확인돼 8/27 점검에서 수정됐다. 그 여파로 지옥2 어비스 랭킹이 2주 연속 초기화됐는데, 이번엔 오팔 성배를 낀 캐릭터뿐 아니라 같은 파티 전원의 기록이 대상이라 본인이 끼지 않았어도 삭제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8/24~8/26 사이의 지옥2 기록은 근거로 쓸 수 없다. 아래 채용률은 8/25 집계이며 레이드룬은 아직 0~0.4%(드랍분만)라 다음 주 리포트에 처음 반영된다.
이번 주 채용률 리포트의 가장 큰 사건이 암술에서 나왔다. «해방»이 «영원한 밤»을 제치고 암술 엠블럼 1픽이 됐는데, 영원한 밤은 전체 엠블럼 채용률 1위 룬이었다 — 즉 시즌 전체 1위 룬이 한 직업에서 처음으로 자리를 내준 사례다. 방어구에서는 «봉인술사»가 1픽에 올랐고 상승률도 가파르다. 8/13 패치로 혼돈의 제례에 하위 스킬이 붙은 뒤 «광기» 정배가 굳고 «나락»이 이탈한 흐름도 그대로 이어졌다.
암술에 압축딜이 생겼다. 성격이 «지속딜 1황»에서 브레이크 압축딜 직업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이번 주의 핵심이다. 궁극기 자체가 센 것이 아니라, 궁 직후 5번 «파멸의 예언»이 의식 3종(죄어오는 죽음 · 거짓 약속 · 흑요석 수의)을 한꺼번에 부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절구광의 황혼 빙의(최종 데미지 20%)가 겹쳐 최종 데미지 약 35% + 캐스팅·차지 속도 증가가 15초간 유지된다. 따라서 궁은 쿨마다가 아니라 브레이크 타이밍에 써야 하고, 브레이크 게이지가 절반쯤 찼을 때는 아끼는 편이 낫다.
사이클 — 4 → 3 → 빙의 → 3번으로 시작한다. 빙의 후 2번이 아니라 3번을 써야 하는 이유가 핵심인데, 3번을 쓰면 손가락이 2개 소환돼 «제물의 낙인» 스택이 2배 속도로 쌓이고, 그만큼 검은 창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감소가 자주 터진다. 이후 5 → 2 → 1 → 5 → 3 → 4 … 순으로 돌리되, 5번 직후에 4번을 쓰면 빙의가 풀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2·3번을 쓴다. 4번은 궁 게이지 충전용으로만 쓰고 바로 캔슬한다. 추가타 확률이 높을수록 3번이 자주 나가므로 1번과 3번을 최대한 많이 굴리는 것이 요점이고, 정해진 사이클은 없다. 카브락에서는 잡몹방에서 황혼 빙의와 궁 게이지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꿀팁이다.
갤에서도 체감이 확인된다 — «12만 암술 혼자서 카브락 어려움을 캐리했고 브레스도 안 봤다»는 후기, 카브락 어려움 1등이 암술(7,000만)이었다는 언급이 같은 날 올라왔다. 펫은 연치·추치·브치 모두 가능하며 브치 돼지에 신신을 넣어 추가타까지 챙기는 쪽이 밸류가 가장 높다. 스탯 참고치는 브레이크 5,000 / 연타 5,000 / 추가타 4,000 / 치명타 8,000이지만 제작자가 미검증 계산이라고 명시한 값이다.
함선 허수 기준선 — 17강 3줄 기준 4,200만이 나온다는 글에 «봉인술사·뼈인장이 없는 것 치고는 높은 편»이라는 답과 «암술방에서는 5,000~5,500만은 나와야 한다더라»는 답이 함께 달렸다. 다만 후자는 올3줄을 전제로 한 수치라는 반론이 붙었고, 뼈인장은 없어도 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자기 세팅을 가늠할 때 이 폭을 감안해서 보는 편이 낫다.
이번 주 전제 — 레이드룬 채용률이 2주치 쌓이며 자리가 확정됐다. «작열»은 수도사·기사·도적 3직업의 코어룬이 됐고(그 외 직업은 쓰지 않는다), «오팔 성배»는 평균 20.8%의 범용룬으로 굳었다. 나머지 5종은 두 자릿수 진입에 실패했다. 아래 채용률은 9/07 집계이며, 갤 자료는 9/07~9/08 2일치다(디시 키워드 검색의 구조적 한계).
암흑술사는 오팔 성배 채용률 36.3%로 21직업 중 최고다. 어둠·용 계열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구성이라 조건 부담이 가장 적었다. 다만 오팔을 넣으며 «뼈인장»이 빠지는 사례가 관측됐다. 엠블럼은 «해방»을 계속 선호하고(8주차에 영원한 밤을 제친 흐름 유지), 방어구 «봉인술사»는 코어룬이다.
이번 주 «무한 궁극기» 딜사이클이 공개됐다. 원리는 4번 스킬을 캔슬해 궁극기 게이지만 먹고 빠지는 것이다. 순서는 궁극기 → 파멸의 예언 → 황혼의 시간 → 3-3-4(캔슬)-1-3-5-3-2-3-4(캔슬). 이렇게 하면 궁극기가 20~22초마다 돌아 2분에 4~5회 이상 쓸 수 있고, 실제 카브락 영상에서는 7회를 사용했다. 4캔슬 하나로 궁 타이밍을 2~3초 이상 당길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카브락처럼 브레이크까지 시간이 긴 레이드에서 특히 유효하다.
갤에서는 검술발 직변 유입이 이어졌다 — «검술보다 딜이 딱 2배 오른다», «검술은 궁 비약과 궁이 둘 다 있어야 사람인데 암술은 궁만 있으면 사람»이라는 후기. 다만 «이미 꿀통으로 소문나 경쟁이 더 빡세다»는 반응과 «지속딜은 여전히 약하다 — 궁이 단타·짧은 시전이라 압축딜만 센 것이고 2분을 치면 꼴찌»라는 반론도 함께 나왔다. 함선 허수 DPS 830만이면 지옥1은 스펙 미달이나 버스로 탐험 어택은 가능하다는 기준선이 공유됐다. 9/08 어비스 최고점 77,045(7위).
절제·구속이 고정, 나머지 한 자리가 취향
정배는 절제 · 구속 + @(나락/타락/광기) — 절구나·절구타·절구광. 원리는 연구자(폭파전문가)의 분석이 명쾌하다 — 암술 6패시브 흑요석수의의 회복스킬 피해량 증가(구속·절제), 구속에 붙은 1스킬 사용 시 추가딜 50%(절제로 발동), 절제의 태그 변경(연보방)과 딜 증가가 겹치며 압축딜이 괴물처럼 뛴다는 것이다. 차선은 심(구)타광.
| 조합 | 실험 허수값 | 비고 |
|---|---|---|
| 절구광 | 1,600 | 폭파전문가 실험 (절구나·절구타 미실험) |
| 심타광 | 1,500 | |
| 구타광 | 1,300 |
스킬룬별 태그 참고 — 절제(연방보) · 구속(소강방) · 타락(소방연) · 죄어오는 죽음(방보). 조합에 따라 세공 최적이 소방연/소방보로 갈릴 수 있어 결론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평.
갤 유일의 측정글(#1134612) 요약
시즌1 룬 vs 시즌2 룬 — 체급 차이가 거의 없다. 다른 직업들은 시즌 룬에 따라 2배 이상 벌어지기도 하지만, 암술은 지속딜 구조라 시즌1의 각성 폭딜 메타를 우겨넣지 못하는 대신 룬을 갈아도 수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관찰이다. 함수 허수 3,600만 실측(절구나·세공 2줄·개조 134), 시즌 스킬 직피 지분 약 3%. 악몽(직피 트리거룬)은 회랑 포지션으로 채용 — 나쁘지 않아 끝까지 갈 수도 있다는 평가다.
소환과 방해의 나라
| 항목 | 기준 | 비고 |
|---|---|---|
| 세공 서열 | 소환 = 방해 ≫ 연타 > 강타 > 보조 | 절구나 기준 — 소환수(그림자손) 평타보다 1스킬이 강해 엄밀히는 방해가 근소 우위지만 사실상 차이가 없다는 설명 |
| 장신구 3줄 | 소방연 | 소방강 vs 소방연 → 실사용은 소방연 쪽이라는 답 (조합 따라 유동) |
| 개조 | 134 | 절구나 기준 |
결론 — 암술은 불쾌함을 견디는 자의 직업이다. 압축딜 원리(절구)와 사이클은 정립됐고, 시즌1 룬으로도 체급이 유지되는 특이한 직업이라 세팅 부담은 오히려 적다. 인구가 적어 연구글이 귀하니, 위 측정글 두 개(#1134612, #1142714)가 사실상 교과서다.
공략 유튜버 영상 요약 — 자동자막 기반이라 룬·수치는 원본 영상 재확인 권장
삼신기(장신구) — 광기·구속·타락 (채용률 30%↑ 없음·실험 단계)
무기룬 바위 칼날·개시 · 엠블럼 영원한 밤·해방 · 세공 정배 소환·방해
아직 정립된 삼신기가 없는 실험 단계. 방어구는 바다뱀(채널링 판정) 채용이 두드러짐.
전 직업 티어리스트·룬 표·다른 직업 요약 → 🎬 시즌2 유튜브 공략 총정리
암흑술사는 무너진 경계 중심의 추가타 세팅이 더 굳어졌다. 9/14 룬 리포트에서 무너진 경계가 금 간 봉인을 추월했고, 상담 영상에서도 바위 칼날이 치명타를 제공하므로 금간 봉인보다 무너진 경계가 유리하다는 설명이 나왔다. 갤에서는 뼈인장이 암술의 주류픽이 아니며, 절구광·교차하는 사슬·무너진 경계와 추가타로 3번 스킬 쿨을 굴리는 구조가 재확인됐다. 다만 오팔 이후 교복의 마지막 한 자리는 아직 고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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