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은 이것만 — 자세한 근거는 아래 각 장에.
여전히 세지만, 더는 혼자 세지 않다
갤 티어표(7/1)에선 S급(검술사·석궁·화법·전격)에 들었지만, 체감 여론은 미묘하다 — 여전히 1티어이긴 한데 옛날 같은 독보적 극사기는 아니라는 평이 많다. 시즌1 체급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만큼 룬이 더 풀리면 다른 클래스에 조금씩 밀릴 것이라는 전망도 붙는다. 성능 자체는 건재해서 에이렐을 0분대에 끊는 직업(솔플 1:01 실측)이라는 반박도 유효하다.
이번 주 검술사는 갤 티어 담론의 최대 쟁점이 됐다. 방법론을 명시한 룬다 어비스 로그 기반 티어(#1188179)에서 검술사는 공개 랭킹 TOP10에 한 번도 못 든 직업군으로 분류됐고, 다른 티어표(#1186722)도 4티어에 배치했다. 명확한 너프는 없었어도 평정 계수·직피룬 삭제 + 보스 근접 기믹이 겹치며 체급이 계단식으로 내려왔다는 분석(#1190510)에 동조가 붙었다.
반면 어비스 최고점 랭킹(#1188195)에선 46,617로 5위권이라, 기록을 숨기고 있다는 쪽과 약체가 인증됐다는 쪽으로 해석이 갈렸다(#1188259은 이 표의 검술 위치가 이상하다며 주작 논란을 제기). 즉 방향은 하락이지만 커뮤니티 합의는 미형성 — 고점은 여전히 최상위, 평균·범용성이 깎이는 중이라고 읽는 게 안전하다. 신규 룬·레이드 표본이 쌓이는 다음 주 재확인 필요.
3주차까지 미합의 논쟁이던 흐름이 이번 주 랭킹·인구 데이터로 하락 쪽에 무게가 실렸다. 7/27 어비스 직업 랭킹에서 검술사는 46,980으로 중위권(대검 바로 위) — 댓글에서도 지난 시즌 상위권 직업들이 중위권으로 내려왔다는 관찰이 나왔다. 인구 비중도 631→632로 정체하며 -1.5%p 하락(1위 자리는 유지).
원인 분석: 이번 어비스 메타가 한 방 큰 직업(전격·검술)에 불리하고 지속딜·광딜(석궁·장궁·화법·사제)이 강세인 판으로 이동한 것. 인구가 안 빠지는 건 성능이 아니라 세공 매몰비용(강연/강연보/강이보 혼용 재작업 부담) 때문이라는 지적이 붙었다. 결론: 고점은 여전히 상위, 평균·범용성은 중위권으로 하락 확정.
4주차에 중위권 하락 확정으로 정리했던 판단이 일주일 만에 뒤집혔다. 8/2 어비스 직업 랭킹에서 검술사는 47,314로 석궁·빙결과 공동 2위(1위 힐러 47,329와 15점 차)에 올랐고, 8/3에도 47,314를 유지했다. 갤 반응도 2위 복귀를 확인하는 글과 사기급이라는 감탄이 이어지며 함께 돌아섰다.
다만 같은 글에서 즉시 반론이 붙었다 — 검술이 강한 건 맞지만 지금 순위는 힐러 궁밥 메타의 산물이라 점수 자체가 의미 없다는 지적이다. 어비스 점수가 힐러 궁밥 딜(딜 지분 50%+)에 좌우되는 구조라 티어 지표로서의 신뢰도 자체가 논쟁 중이라는 것. 룬 방향은 분명하다 — 8/3 리포트 기준 아귀 31.3%(▲6.4%p)·교차하는 사슬 35.7%(▲6.1%p)로 연타 트리거 축이 더 굳었다. 한편 편의성 때문에 석궁으로 넘어가는 이탈은 계속된다 — 고점은 검술이 더 높지만 궁비궁이 안 터지면 지속딜이 바닥이라는 이유가 붙었다. 결론: 체급은 2위권 복귀. 단 점수 해석 논쟁과 평정 10초 타이머 피로로 인한 이탈은 진행 중.
8/7 대형 공략글(추천 30·댓글 109)로 시즌2 검술의 정배가 정리됐다. 트리는 관평X(14쐐기) — 모든 비검을 14로만 털어 20초에 확정 비검쐐기 7회를 넣는 형태다. 기존 2간파는 집중이 비는 구간이 생기고 비검 쿨을 100% 쓰지 못하는 데다, 강연 위주 세공 탓에 쐐기의 세공 효과가 죽어 총딜이 14검술에 밀린다. 이로써 개조는 강보이 3줄로 완전 정착. 장신구는 관평맹(맹렬)이 정배로 굳었고 일섬은 사냥터·오토용으로 격하됐다 — 일섬은 역체감이 크고 손컨이라면 맹렬이 맞다는 반응이 붙었다. 반대로 관중낙(중검+낙화)은 함수 2,000만도 넘기기 어려운 전 직업 최하위로 결론났다(궁딜도 40%로 떨어져 궁비궁이 성립하지 않음).
스탯은 연타 5,000 이상 · 추가타 2,500 이상 · 치명타 다다익선(치명 1만 기준 치확 약 17% 확보 시 100% 치명). 연타와 강타 중 하나만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무기는 손컨 기준 타오르는 영광·거대한 분노, 오토는 잔영(다른 무기 대비 약 10% 차이), 바칼은 궁만 써도 스택이 크게 깎인다는 이유로 비추천. 방어구는 잠불+용문트리거+별바라기로 2파츠가 고정되고 연타 유지에 아귀(악몽은 바칼과만 시너지), 남는 자리에 수호자(공증 24%+궁 피해 20%, 단 창백한 기수와 병용 불가). 펫은 치추펫이 국밥. 댓글에서 연타 트리거 직피룬으로 방어구 한 칸을 압축할 수 있다는 실측(연타율 98%)이 나왔다. 어비스는 8/8 47,526으로 딜러 6위 — 2위권에서는 내려왔지만 상위권 유지. 결론: 궁비궁이 딜의 절반을 차지하는 궁 몰빵 직업으로 성격이 굳었다.
이번 주 전제 — 8/13 패치로 «스킬 주는 피해»(스주피) 계열 룬 효과가 2배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고, 8/20 점검에서 수정된다. 전격 유저의 실측 검증에 따르면 스주피 룬끼리는 원래 합연산이 맞고, 버그는 각 룬의 수치가 두 배로 들어간 것이다 — 무한한 탐욕+봉인술사를 함께 끼면 아무것도 없을 때 대비 2.36배(=1+0.8+0.56)가 나왔고, 정상화되면 1.68배로 떨어진다(해당 스킬 대미지가 현재의 71.2% 수준). 따라서 8/13~8/19 사이에 나온 어비스 점수·함수 기록·티어표는 모두 버그 구간의 수치이며,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스주피 룬을 많이 낀 직업일수록 낙폭이 크다. 계승자·끓는 피는 버그가 아니라는 것이 실측자들의 공통 견해다.
검술은 지난주 «순위가 바뀔 수 있다»고 지목됐던 다섯 자리 중 하나였지만, 무기 1픽 «타오르는 영광»을 그대로 지켰다. 이번 주 무기룬 1위가 교체된 직업은 대검 한 곳뿐이며, 타오르는 영광은 바위 칼날(평균 31.1%)에 이은 범용 무기룬 2위로 시즌2의 두 축 가운데 하나다.
8/18 어비스에서 검술사는 1위 점수 공동 1위(76,476)로 사제·궁수와 나란히 최상단을 찍었다. 다만 평균 순위는 5위(75,418.5), 10위 점수는 10위(74,361)로 상위권의 폭이 얇다 — 최상위 몇 명이 지표를 끌어올린 구조이며, 실제로 «스트리머 3명이 드래케인 파티로 1등을 하며 직업 평균까지 올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검술 역시 8/20 수정 영향 직업으로 거론됐으므로, 1위 점수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10위 점수와 함께 읽어야 한다. 지난주 정리한 14쐐기 + 관평맹 정배는 이번 주에 이를 뒤집는 실측이 나오지 않아 그대로 유효하다.
이번 주 전제 — 8/24 레이드룬 정가 교환으로 «오팔 성배»가 대량 보급됐고, 치명타 피해 증가가 2회 적용되는 버그가 확인돼 8/27 점검에서 수정됐다. 그 여파로 지옥2 어비스 랭킹이 2주 연속 초기화됐는데, 이번엔 오팔 성배를 낀 캐릭터뿐 아니라 같은 파티 전원의 기록이 대상이라 본인이 끼지 않았어도 삭제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8/24~8/26 사이의 지옥2 기록은 근거로 쓸 수 없다. 아래 채용률은 8/25 집계이며 레이드룬은 아직 0~0.4%(드랍분만)라 다음 주 리포트에 처음 반영된다.
검술은 이번 주 방어구 1픽이 흔들렸다. 오랫동안 1픽이던 교차하는 사슬을 아귀가 따라잡아 51% 동률이 됐고, 추세는 아귀 쪽이 가파르다. 무기룬에서는 «타오르는 영광»의 상승이 시즌 들어 처음으로 멈췄고 바위 칼날은 계속 빠지는 중이다 — 1픽이 뒤집힌 것은 아니지만, 지난 4주간 «타영으로 수렴»하던 흐름이 여기서 한 번 끊겼다는 뜻이다.
체감과 지표가 어긋나는 주다. 8/20 버그 정상화 이후 «검술사가 박살 났다»는 인식이 퍼져 대검으로 직변하는 흐름이 생겼고(조회수 3만 영상의 제목이 그것이다), 갤에서도 «공팟 검술사가 왜 이렇게 약하냐»는 글이 반복됐다. 반대편에서는 인구수가 여전히 상위권이라는 점, 그리고 사기라고 불리던 듀블·댄서 인구가 오히려 줄었다는 점을 들어 반박이 붙는다. 결론을 내리기엔 이번 주 지옥2 기록 자체가 초기화로 오염돼 있어, 다음 주 채용률·랭킹을 봐야 한다.
레이드룬은 애매한 편이다. 연타 직업이라 삼키는 모래가 후보지만 «침식 저점 보완»에 가까워 차라리 침식룬을 2개 끼는 편이 낫다는 평가가 우세하고, 오팔 성배는 빛·어둠·용을 각 2개씩 맞춰야 해서 교차하는 사슬·아귀 같은 고밸류 룬을 밀어내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다음 주 채용률을 보고 교환하는 편이 안전하다.
이번 주 전제 — 레이드룬 채용률이 2주치 쌓이며 자리가 확정됐다. «작열»은 수도사·기사·도적 3직업의 코어룬이 됐고(그 외 직업은 쓰지 않는다), «오팔 성배»는 평균 20.8%의 범용룬으로 굳었다. 나머지 5종은 두 자릿수 진입에 실패했다. 아래 채용률은 9/07 집계이며, 갤 자료는 9/07~9/08 2일치다(디시 키워드 검색의 구조적 한계).
방어구에서 «교차하는 사슬»이 «아귀»를 근소하게 앞섰다. 지난주 51% 동률에서 순위가 갈린 것인데, 둘 다 최상위권이라 실질적 의미는 크지 않다는 것이 분석 채널의 평가다. «계승자»의 채용률이 오르고 «별바라기»가 빠지는 것이 더 뚜렷한 변화다.
이번 주 갤의 화두는 2브컷의 벽이었다. «1브컷 파티는 쉬운데 2브컷부터 난이도가 급등한다 — 2브 궁을 채우려면 궁 스탯을 도배해야 하는데 그러면 이미 나쁜 평딜이 더 나빠지고 궁 대미지 자체도 브레이크 스탯을 줄 때보다 떨어진다. 평정 유지하느라 바쁜데 궁 타이밍에 계승자 3스택까지 맞춰야 한다»는 토로다. «미터기 없으면 절대 못 하는 직업인데 있어도 빡세다»는 표현이 나왔다.
그 결과 직변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검술에서 다른 직업으로 갈아타면 거의 딜 2배가 나온다»는 증언이 반복됐고, 암술로 옮긴 유저의 «검술 진짜 싹 갈아엎는 수준의 패치가 아니면 안 돌아갈 듯»이라는 후기가 공감을 얻었다. 근본 원인으로는 «평정»이 지나치게 강해 거기에 맞춰 밸런스를 잡다 보니 궁 원툴 직업이 됐다는 진단이 지목됐다. 9/08 어비스 최고점 77,147(5위)로 상한 자체는 최상위권이라,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운용 난이도와 재미라는 구도가 굳어졌다.
시즌 스킬이 검술사의 축을 강타에서 연타로 옮겼다
시즌 스킬이 연타를 요구하면서 유일룬 자리는 섬세한 손놀림 대신 교차하는 사슬이 정배가 됐다 — 이번 시즌은 연타가 강제라 교차하는 사슬 쪽이 훨씬 낫다는 평이 많다. 큰 그림은 당장은 갖고 있는 연타 계열 룬을 끼우고, 룬이 다 모이면 용문장으로 치확 100% 확보 + 밤의축복 자리 교차사슬 + 침식오염 자리 무너진 경계(추가타)로 완성하는 순서다.
상시 연타 유지 문제 — 연타 트리거가 꺼지는 순간의 스트레스가 커서, 회랑을 대체할 상시 연타용 직피룬이 나오기 전까지는 편의성 때문에라도 회랑을 못 뺀다는 관찰이 나왔다. 대체 후보로 아귀룬(연타 트리거+공증+무방비 피해)이 거론된다. 신규룬 거센바람은 다음 주는 써봐야 안다는 반응으로 아직 미검증, 잔영룬은 광역 물결 포지션으로 오토 사냥용 평가.
연타 전환으로 세공·증폭을 전부 갈아야 한다는 원성이 쏟아진 구간
| 항목 | 기준 | 비고 |
|---|---|---|
| 세공 | 강연이 · 강보이 기반 | 부캐 기준 문답에서도 강연이·강보이로 재확인 |
| 프리즘 | 연타로 전환 | 남는 연타가 없으면 전부 강이보·강연이로 — 증폭 강치 재작업 원성 |
| 개조 | 456 | — |
| 치명 | 8,000~9,000 | 치확·치피 자버프 덕에 검술은 9,000을 넘겨도 유효하다는 계산 |
| 연타 | 5,000 (딜레마) | 강타 기반인데 시즌스킬이 연타를 요구해 고민 — 연타율 100%에 시즌스킬이 필수라면 강→연 이동이 낫다는 결론 |
실사용 공유 조합과 마도저항이라는 복병
| 부위 | 룬 | 옵션 |
|---|---|---|
| 무기 | 거대한 분노 또는 죽음 | 피증 21·강타 12 / 공증 20·치피 20 |
| 엠블럼 | 영원한 밤 | 공·강·연·치확·추확 각 7% |
| 방어구 | 공세+ · 무형 | 피증 33% / 스피증 27% |
| 침식 · 무너진 경계 | 가동률 85% / 평균 추확 27.5 | |
| 용의 문장 2셋 (별바라기 · 잠들지 않는 불) | 가동률 100% / 피증·공증·치확 |
마도저항 1,600 필수 — 아주 좋은 10성룬이 없다면 마도저항 1,600을 맞추고 압섬일렁·산맥으로 채우는 쪽이 딜이 더 나온다는 게 현 단계 결론. 시즌1 룬을 들고 있으면 어비스·레이드에서 딜이 안 나온다.
갈아엎을 각오가 있다면 여전히 1티어
검술사의 시즌 2는 성능 하락이 아니라 재건축이다. 딜은 여전히 1티어권이지만, 연타 강제 메타 때문에 세공·프리즘·증폭·유일룬을 갈아엎어야 하고 마도저항까지 맞춰야 한다. 그 공사를 마친 검술사는 여전히 에이렐을 1분에 끊는다. 공사가 싫다면? — 검술은 원래 까이는 직업이니 프로레슬링 기술 받아주듯 흘려들으라는 게 갤의 오랜 정서다.
공략 유튜버 영상 요약 — 자동자막 기반이라 룬·수치는 원본 영상 재확인 권장
삼신기(장신구) — 관통·평정·일섬 (관통 ~40%)
무기룬 눈부신 자영·죽음 · 엠블럼 위대함·해방 · 세공 정배 강타·연타
이번 시즌 치명타 확률 선호로 금간 봉인(침식 치명타룬) 채용이 늘었다.
전 직업 티어리스트·룬 표·다른 직업 요약 → 🎬 시즌2 유튜브 공략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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