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은 이것만 — 자세한 근거는 아래 각 장에.
기습 쿨이 돌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위기
이번 패치는 도적에게 옆그레이드로 평가된다 — 미터기를 돌려봐야 알겠지만 투력 대비 DPS 상승률은 하위권일 것 같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기습 쿨이 안 돌게 바뀌며 고트 시절은 추억이 됐고(플레이가 편해지는 요소가 나올 때마다 빠르게 너프로 되돌아왔다는 회고가 따라붙는다), 3스 뒤치기 판정이 순간이동→무빙 이동으로 바뀌어 오토 중 사망하는 스텔스 너프까지 겹쳤다.
8/2 어비스에서 46,951(하위권)이던 도적이 8/3 47,176으로 하루 만에 중위권까지 올라왔다. 뒷받침하는 기록도 함께 나왔다 — 두 갈래뿔에서 바위 칼날로 교체 후 함수 3,400만. 댓글 반응도 도적이 정말 세다, 역시 평타가 제일 세다는 쪽으로 바뀌었다.
장신구 3번째 자리는 땅꺼미 vs 교활함으로 갈리는데 교활함이 이번 주 새로 올라왔다(덫·땅·폭 축은 유지). 코어룬은 열의(공격 속도 + 기본 공격 피해) 그대로다. 다만 인식은 아직 따라오지 않았다 — 이래도 기갱에 가면 여전히 기피 대상 취급이라 언제쯤 1티어가 되겠냐는 푸념이 나온다. 기록은 상위, 파티 수요는 하위인 전형적 괴리 구간에 들어와 있다.
5주차에 급등으로 기록했던 흐름이 이번 주 멈췄다. 도적 어비스 점수는 8/5·8/6·8/8 모두 47,254로 3일 연속 동일했고, 그 사이 다른 딜러들이 200~300점씩 올리면서 딜러 중 아래에서 네 번째로 밀렸다(법사·악사·암술에 역전당함). 갱신이 멈춘 것은 성능 하락이 아니라 상위 파티가 도적을 안 데려가서 새 기록 자체가 안 나오는 구조에 가깝다 — 도적은 지딜 구조라 1브팟에서 불리하다는 것이 기갱 후기의 공통 답변이었다.
반면 순수 체급은 여전하다. 유튜브에 덫땅폭 함선허수 2분 3,600만 기록이 올라왔고(나레이션 없는 플레이 영상), 8/6에 올라온 함선허수 4,000만 이상 정리글의 문턱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결론: 함수 체급 ≠ 어비스 점수라는 괴리가 도적에서 가장 크게 벌어졌다. 8/13 패치로 각성+밤의 축복 동시 발동이 막히면 1브 압축딜 직업들의 고점이 깎이므로, 지속딜 구조인 도적에게는 상대적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붙었다.
이번 주 전제 — 8/13 패치로 «스킬 주는 피해»(스주피) 계열 룬 효과가 2배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고, 8/20 점검에서 수정된다. 전격 유저의 실측 검증에 따르면 스주피 룬끼리는 원래 합연산이 맞고, 버그는 각 룬의 수치가 두 배로 들어간 것이다 — 무한한 탐욕+봉인술사를 함께 끼면 아무것도 없을 때 대비 2.36배(=1+0.8+0.56)가 나왔고, 정상화되면 1.68배로 떨어진다(해당 스킬 대미지가 현재의 71.2% 수준). 따라서 8/13~8/19 사이에 나온 어비스 점수·함수 기록·티어표는 모두 버그 구간의 수치이며,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스주피 룬을 많이 낀 직업일수록 낙폭이 크다. 계승자·끓는 피는 버그가 아니라는 것이 실측자들의 공통 견해다.
도적은 이번 밸런스 패치에서 가장 구조적인 상향을 받았다. 기습 계열 스킬에 «방해» 태그가 추가됐고, 치밀함·폭발 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태그 추가는 이 게임에서 가장 큰 상향 축에 속하는데, 기습은 콤보를 넣을 때 쓰는 스킬이라 여기에 방해가 붙으면 고점이 직접적으로 올라간다. 함께 럭키 스트라이크 시즌 스킬이 오버차지가 아닌 스킬 재사용 시에도 강화 효과를 리롤하도록 바뀌어 오토 편의성이 개선됐고(수동은 보통 오버차지를 채워 쓰므로 오토 쪽 이득), 럭키 스트라이크 시즌 스킬 효과가 적용되지 않던 현상도 수정됐다(투척·독성에도 적용).
다만 지표는 여전히 최하위다. 8/18 어비스에서 도적은 평균 21위(73,559), 10위 점수 21위(72,408)로 전 직업 꼴찌를 기록했다. 상위권 폭이 얇다는 뜻이며, 갤에서도 «댄서·격가·도적은 드래케인 보유자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즉 패치 방향은 옳지만 아직 지표로 회수되지 않은 상태로 읽는 것이 맞다 — 태그 추가의 실효는 8/20 버그 수정 이후 판이 정리된 다음 주 기록부터 판단할 수 있다.
이번 주 전제 — 8/24 레이드룬 정가 교환으로 «오팔 성배»가 대량 보급됐고, 치명타 피해 증가가 2회 적용되는 버그가 확인돼 8/27 점검에서 수정됐다. 그 여파로 지옥2 어비스 랭킹이 2주 연속 초기화됐는데, 이번엔 오팔 성배를 낀 캐릭터뿐 아니라 같은 파티 전원의 기록이 대상이라 본인이 끼지 않았어도 삭제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8/24~8/26 사이의 지옥2 기록은 근거로 쓸 수 없다. 아래 채용률은 8/25 집계이며 레이드룬은 아직 0~0.4%(드랍분만)라 다음 주 리포트에 처음 반영된다.
8/27 패치에서 도적이 구조적 상향을 받았다. 첫째, 스닉 어택의 무방비 피해 증가 효과가 상시 적용으로 바뀌었다 — 브레이크 익스텐드가 지배하는 현 메타에서 직접적인 이득이다. 둘째, 기본 공격 구조가 개편됐다: 재생 시간이 길고 타수가 적던 4번째 애니메이션을 제거하고 2번째 애니메이션의 공격 속도를 2회로 늘려, 평캔을 쓸 때와 안 쓸 때의 피해량 격차를 줄였다. 지난주 «기습 계열 방해 태그 추가»에 이어 2주 연속 상향이다.
레이드룬 «작열» 실사용 후기가 예상보다 좋다. 갤 실사용자는 «빛 계열에서 좋은 룬만 골라 쓸 수도 없고 무기도 바위 칼날 대신 햇살로 바꿔야 해서 다른 룬 체급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딜이 1.1배 올랐다»고 보고했다. 도적은 1스·3스가 공격 속도 비례 피해 증가이고 기습 방해까지 받으므로 공속·추가타·치명률이 전부 유효하다는 것이 설명이다. 다만 위 기사 항목의 «열의» 추가타 논란에 도적도 함께 거론되고 있어, 작열 자체가 버그라는 주장과 «작열은 문제없고 열의만 문제»라는 주장이 같은 날 동시에 돌았다. 공식 확인은 없다.
펫은 브치 돼지(브레이크+치명타)의 효율이 올랐다 — 무방비 피해 상시화의 직접적인 결과다. 연타강화 비례 피해가 있어 연치펫도 나쁘지 않다. 어비스 지표는 여전히 하위권이라 방향은 옳으나 체급은 아직 따라오지 않았고, «도적 빠른 공격이 공격 속도로도 인정되는가»처럼 패시브 판정을 두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질문이 남아 있다.
이번 주 전제 — 레이드룬 채용률이 2주치 쌓이며 자리가 확정됐다. «작열»은 수도사·기사·도적 3직업의 코어룬이 됐고(그 외 직업은 쓰지 않는다), «오팔 성배»는 평균 20.8%의 범용룬으로 굳었다. 나머지 5종은 두 자릿수 진입에 실패했다. 아래 채용률은 9/07 집계이며, 갤 자료는 9/07~9/08 2일치다(디시 키워드 검색의 구조적 한계).
도적은 «작열» 48.6% → 58%로 방어구 2위다(1위는 열의). 분석 채널이 «도적은 빛 계열을 4개나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며 유일하게 빗나갔다고 인정한 대목인데, 도적 유저들이 세팅을 비틀어 조건을 맞췄다.
그 방법이 이번 주의 핵심이다 — 각성룬 자리에서 교차하는 사슬과 저울질하던 것을 «첫 번째 서약»으로 고정했고(첫 번째 서약이 빛), 엠블럼에서 «초월»을 채용해 빛 태그를 한 칸 더 확보했다. 초월 채용률이 함께 오른 것이 근거다. 그 대가로 별바라기·칼바람·잠들지 않는 불이 빠졌다.
9/08 어비스 최고점은 76,866(21직업 중 12위). 갤에서는 «도적 3인방(도적·듀블·격가)이 다 죽어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평캔 딜러로 다시 태어났사와요”
시즌 2 도적의 정체성은 평타 캔슬 딜러다. 사이클 골격은 덫 + 땅거미 + 폭(덫땅폭)에 평캔을 섞는 것 — 덫 없이는 답답하지만 덫에 평캔까지 섞으면 할 만해진다는 후기가 많고, 덫에 땅거미를 쓰면 무한 망각을 안 써도 된다는 정리가 사이클의 핵심이다. 평타 3대당 15% 쿨감 룬은 평타 공속룬이 없으면 체감이 떨어진다는 조건부 평가.
2스 채용 논의 — 234를 주력으로 삼는다면 칼바람 룬이 어떻겠냐는 질문이 올라왔지만, 지금은 2스를 아예 안 쓰는 쪽이 더 세니 럭스가 열리는 다음 주를 지켜보자는 답이 달렸다. 독사 복귀론도 등장: 덫 등장 이후 버려지다시피 한 포익 대신 쿨마다 크게 터지는 독사라면 딜이 상당하겠다는 관측이 나왔고, 독사가 더 좋아 보인다는 동조가 붙었다.
열의와 천칭 — 평타 메타의 무장
| 부위 | 구성 | 비고 |
|---|---|---|
| 무기 | 거대한 분노 | 강타가 아닌 공격 판정이라 평타로도 스피증 12% 계속 유지 — 깡공 차이가 커서 검무보다 셀 수 있다는 분석 |
| 방어구/기타 | 날선적의(저주) + 신화(용사냥꾼) | 잠들지 않는 불 + 별바라기(용문) + 열의(기본공격 댐증 — 평캔 핵심. 초월해도 주피만 늘어난다는 지적 참고) |
| 잠불 · 별바라기 · 열의 | ||
| 엠블럼 | 백금천칭 | 천칭이 재밌겠다는 기대 — 평타 트리거와 궁합 |
| 재미 픽 | 초기화룬 | 사냥터에서 기습을 4번 연속 꽂아 타바 구슬 4개를 부쉈다는, 웃음이 날 만큼 통쾌했다는 실전담 |
연구 인력이 부족한 직업
도적은 시즌 2에서 평캔 메타라는 새 정체성을 얻었지만, 유저 수가 적어 연구 속도가 느리다. 부캐 세팅을 해야 하니 누가 열심히 연구해서 공략을 써달라는 댓글이 상황을 요약한다. 성능 갈증이 있다면 다음 주 럭스 개방과 2스·독사 실험 결과를 지켜본 뒤 판단하자.
자료 없음 항목 — 세공 2·3줄 정배, 프리즘·스탯 목표 수치는 갤 정리글이 아직 없다. 평캔 메타 특성상 열의·천칭 중심으로 공증·치명·추가타 관련 룬을 적당히 챙기라는 조언이 현재의 전부.
공략 유튜버 영상 요약 — 자동자막 기반이라 룬·수치는 원본 영상 재확인 권장
삼신기(장신구) — 덫·폭발·땅거미
무기룬 바위 칼날·부패 · 엠블럼 백금 천칭·해방 · 세공 정배 방해·강타·연타
투척·교활·독성 조합은 채용률이 낮고, 덫·폭발·땅거미가 주류. 태초 룬은 미채용.
전 직업 티어리스트·룬 표·다른 직업 요약 → 🎬 시즌2 유튜브 공략 총정리
번호 클릭 시 디시 원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