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코스피 on To the Moon</title><link>https://junstellar.github.io/tags/%EC%BD%94%EC%8A%A4%ED%94%BC/</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코스피 on To the Moon</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Sat, 08 Aug 2026 11: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tags/%EC%BD%94%EC%8A%A4%ED%94%BC/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일주일 만에 -8%, -8%, +17.9% — 서킷브레이커가 뭐길래 · AI 지수 투자 교과서 ③</title><link>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link><pubDate>Sat, 08 Aug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guid><description>&lt;img src="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index-series-3-cover.png" alt="Featured image of post 일주일 만에 -8%, -8%, +17.9% — 서킷브레이커가 뭐길래 · AI 지수 투자 교과서 ③" /&gt;&lt;p&gt;&lt;a class="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 &gt;1편&lt;/a&gt;에서 지수가 무엇인지, &lt;a class="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p/index-concentration-trap/" &gt;2편&lt;/a&gt;에서 두 종목이 지수의 60%를 차지한다는 걸 봤습니다.&lt;/p&gt;
&lt;p&gt;오늘은 그 구조가 실제로 터진 날들을 봅니다. &lt;strong&gt;2026년 7월 마지막 주&lt;/strong&gt;입니다.&lt;/p&gt;
&lt;h2 id="나흘-동안-벌어진-일"&gt;나흘 동안 벌어진 일
&lt;/h2&gt;&lt;p&gt;&lt;img alt="2026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코스피 일별 흐름" class="gallery-image" data-flex-basis="426px" data-flex-grow="177" height="675"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that-week.png" srcset="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that-week_hu_7badac82f02e3f01.png 800w, 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that-week.png 1200w" width="1200"&gt;&lt;/p&gt;
&lt;p&gt;&lt;strong&gt;7월 28일(화).&lt;/strong&gt; 개장하자마자 무너졌습니다. 오전 &lt;strong&gt;10시 13분&lt;/strong&gt;, 코스피가 −8.04%까지 밀리며 &lt;strong&gt;서킷브레이커&lt;/strong&gt;가 걸렸습니다. 매매가 20분간 멈췄죠. 재개된 뒤에도 낙폭은 더 커져 종가는 &lt;strong&gt;−10.84%&lt;/strong&gt;(6,023.66)였습니다. 삼성전자가 −13.4%, SK하이닉스가 −14.7%였습니다.&lt;/p&gt;
&lt;p&gt;방아쇠는 전날 중국에서 당겨졌습니다. &lt;strong&gt;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7월 27일 상하이 증시에 상장&lt;/strong&gt;하면서 첫날 공모가 대비 465% 폭등해, 시가총액이 단숨에 3조 3,000억 위안(약 700조원)에 올랐습니다. 시장은 이걸 한국 메모리 독주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읽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7월 29일(수).&lt;/strong&gt; 이번엔 개장 직전 SK하이닉스 실적이 나왔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lt;strong&gt;60조 5,426억원&lt;/strong&gt; — 컨센서스(63조 6,594억원)를 4조원 가까이 밑돌았습니다. 오전 9시 컨퍼런스콜에서는 미국 ADR 공모 관련 규제를 이유로 주주환원과 가이던스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lt;/p&gt;
&lt;p&gt;낮 &lt;strong&gt;12시 32분&lt;/strong&gt;, 코스피에 또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습니다. &lt;strong&gt;사상 첫 이틀 연속&lt;/strong&gt;이었고, 코스닥까지 양 시장이 이틀 연속 멈춘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이날 변동성지수(VKOSPI)는 장중 &lt;strong&gt;97.99&lt;/strong&gt;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7월 30일(목).&lt;/strong&gt; 장중 한때 +4.8%까지 반등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1.23%로 마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이 이번 국면의 &lt;strong&gt;바닥&lt;/strong&gt;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7월 31일(금).&lt;/strong&gt; 그리고 반대 방향으로 기록이 나왔습니다. 개장 6분 만인 &lt;strong&gt;9시 6분&lt;/strong&gt;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피는 &lt;strong&gt;+17.91%(1,001.89포인트)&lt;/strong&gt; 올라 6,595.45로 마감했습니다. &lt;strong&gt;1980년 지수 산출 이래 상승률·상승폭 모두 역대 최대&lt;/strong&gt;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오후 2시 10분경 &lt;strong&gt;상한가&lt;/strong&gt;(+29.95%)를 찍었는데, 2015년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삼성전자도 +26.81%였습니다.&lt;/p&gt;
&lt;p&gt;무엇이 바꿨을까요. 전날 밤 미국에서 &lt;strong&gt;마이크로소프트&lt;/strong&gt;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애저 매출이 분기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넘었고 성장률은 43%로 가속됐습니다. &lt;strong&gt;알파벳&lt;/strong&gt;은 자본지출 전망을 오히려 상향했습니다. &amp;ldquo;AI 투자가 꺾이는 것 아니냐&amp;quot;는 공포가 하루 만에 뒤집힌 겁니다.&lt;/p&gt;
&lt;p&gt;사흘간 −17.2% 빠진 지수가, 그중 &lt;strong&gt;86%를 하루 만에&lt;/strong&gt; 되돌렸습니다.&lt;/p&gt;
&lt;h2 id="서킷브레이커가-정확히-뭔가요"&gt;서킷브레이커가 정확히 뭔가요
&lt;/h2&gt;&lt;p&gt;뉴스에 하도 나와서 익숙하지만, 정확한 규칙을 아는 분은 의외로 적습니다.&lt;/p&gt;
&lt;p&gt;&lt;img alt="서킷브레이커 1·2·3단계 발동 요건과 조치" class="gallery-image" data-flex-basis="426px" data-flex-grow="177" height="675"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circuit-breaker-rules.png" srcset="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circuit-breaker-rules_hu_2a850a3dc1952ef9.png 800w, 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circuit-breaker-rules.png 1200w" width="1200"&gt;&lt;/p&gt;
&lt;p&gt;&lt;strong&gt;전일 종가 대비 지수가 일정 폭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lt;/strong&gt; 발동됩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1단계 (−8%)&lt;/strong&gt;: 20분간 전면 매매 중단 → 이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재개&lt;/li&gt;
&lt;li&gt;&lt;strong&gt;2단계 (−15%)&lt;/strong&gt;: 20분간 전면 중단. 단 1단계보다 1%p 더 떨어져야 함&lt;/li&gt;
&lt;li&gt;&lt;strong&gt;3단계 (−20%)&lt;/strong&gt;: 그날 장을 즉시 종료. 2단계보다 1%p 더 떨어져야 함&lt;/li&gt;
&lt;/ul&gt;
&lt;p&gt;알아두면 좋은 규칙이 몇 개 있습니다. &lt;strong&gt;하루에 한 번만&lt;/strong&gt; 발동되고, 오전 9시~9시 5분과 &lt;strong&gt;오후 2시 5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습니다.&lt;/strong&gt; 장 막판에 멈춰봐야 의미가 없으니까요. 코스피와 코스닥 기준은 같습니다.&lt;/p&gt;
&lt;p&gt;이 제도는 &lt;strong&gt;1998년 12월&lt;/strong&gt;, IMF 외환위기 직후에 도입됐습니다.&lt;/p&gt;
&lt;h2 id="그런데-이-정도로-자주-걸리는-게-정상일까요"&gt;그런데 이 정도로 자주 걸리는 게 정상일까요
&lt;/h2&gt;&lt;p&gt;여기서 이번 편의 핵심 숫자가 나옵니다.&lt;/p&gt;
&lt;p&gt;&lt;img alt="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횟수 비교와 역대 발동일" class="gallery-image" data-flex-basis="426px" data-flex-grow="177" height="675"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cb-history.png" srcset="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cb-history_hu_aef9308233b1733f.png 800w, 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cb-history.png 1200w" width="1200"&gt;&lt;/p&gt;
&lt;p&gt;&lt;strong&gt;1998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28년 동안 서킷브레이커는 단 6번&lt;/strong&gt; 걸렸습니다. 그런데 &lt;strong&gt;2026년 한 해에만 9번&lt;/strong&gt;입니다. 7월 말 기준 누적 15회 중 과반이 올해에 몰렸습니다.&lt;/p&gt;
&lt;p&gt;이전 발동일을 보면 어떤 날들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00년 4월 닷컴버블 붕괴, 2000년 9월 후폭풍, 2001년 9월 9·11 테러 다음날,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2회), 2024년 8월 엔캐리 청산 쇼크. &lt;strong&gt;전부 시대를 대표하는 위기의 순간&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그런 일이 올해는 아홉 번 있었습니다. 7월 코스피 월간 낙폭 −33%는 1997년 IMF 위기 당시(−27%)보다 컸고, 같은 달 S&amp;amp;P500(−1.7%), 나스닥(−6.7%), 닛케이225(−11.6%)와 비교하면 한국만 유독 심하게 흔들렸습니다.&lt;/p&gt;
&lt;p&gt;&lt;a class="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p/index-concentration-trap/" &gt;2편&lt;/a&gt;에서 두 종목의 상관계수가 0.82라고 했죠. 그 두 종목이 지수의 절반을 넘으니, 반도체 뉴스 하나에 시장 전체가 8%씩 움직입니다. &lt;strong&gt;잦은 서킷브레이커는 원인이 아니라 증상입니다.&lt;/strong&gt;&lt;/p&gt;
&lt;h2 id="사이드카와-vi는-또-뭔가요"&gt;사이드카와 VI는 또 뭔가요
&lt;/h2&gt;&lt;p&gt;시장을 멈추는 장치는 서킷브레이커만이 아닙니다. 셋을 구분하면 뉴스가 훨씬 잘 읽힙니다.&lt;/p&gt;
&lt;p&gt;&lt;img alt="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VI 세 장치의 차이" class="gallery-image" data-flex-basis="426px" data-flex-grow="177" height="675"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three-brakes.png" srcset="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three-brakes_hu_21952d3400f6bcfe.png 800w, https://junstellar.github.io/p/circuit-breaker-week/three-brakes.png 1200w" width="1200"&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서킷브레이커&lt;/strong&gt;는 &lt;strong&gt;지수&lt;/strong&gt; 기준입니다. 시장 전체의 매매를 완전히 멈춥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사이드카&lt;/strong&gt;는 &lt;strong&gt;선물 가격&lt;/strong&gt; 기준입니다. 코스피200 선물이 5% 변동하면 발동되는데, 멈추는 건 &lt;strong&gt;프로그램매매 호가 5분간뿐&lt;/strong&gt;입니다. 일반 투자자의 매매는 계속됩니다. 7월 31일 폭등일 아침에 걸린 게 이겁니다. 참고로 사이드카는 &lt;strong&gt;오르는 쪽으로도&lt;/strong&gt; 걸립니다.&lt;/li&gt;
&lt;li&gt;&lt;strong&gt;VI(변동성완화장치)&lt;/strong&gt; 는 &lt;strong&gt;개별 종목&lt;/strong&gt; 기준입니다. 한 종목이 급변하면 그 종목만 2분간 단일가매매로 바뀝니다.&lt;/li&gt;
&lt;/ul&gt;
&lt;p&gt;여기에 &lt;strong&gt;가격제한폭&lt;/strong&gt;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최대치로, 한국은 ±30%입니다. 원래 ±15%였다가 &lt;strong&gt;2015년 6월&lt;/strong&gt;에 확대됐습니다. 7월 31일 SK하이닉스가 찍은 &amp;ldquo;상한가&amp;quot;가 바로 이 +30% 천장입니다.&lt;/p&gt;
&lt;p&gt;참고로 &lt;strong&gt;미국에는 개별종목 가격제한폭이 없습니다.&lt;/strong&gt; 하루에 몇 배가 오르내려도 제도적으로 막지 않습니다. 시장을 멈추는 방식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뜻입니다.&lt;/p&gt;
&lt;h2 id="멈추면-정말-도움이-될까--반대-이야기"&gt;멈추면 정말 도움이 될까 — 반대 이야기
&lt;/h2&gt;&lt;p&gt;여기서 짚고 갈 게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시장을 구한다는 건 정설이 아닙니다. 학계에서 30년 가까이 논쟁 중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찬성 쪽&lt;/strong&gt;은 명확합니다. 급락 국면에서 강제로 숨을 돌리게 해 패닉 매도를 끊고, 투자자가 정보를 다시 판단할 시간을 준다는 겁니다.&lt;/p&gt;
&lt;p&gt;&lt;strong&gt;반대 쪽&lt;/strong&gt; 논거가 흥미롭습니다. &lt;strong&gt;&amp;ldquo;자석 효과(magnet effect)&amp;rdquo;&lt;/strong&gt; 라고 부릅니다. 지수가 −8%에 가까워지면 &amp;ldquo;곧 거래가 막힌다&amp;quot;는 생각에 투자자들이 &lt;strong&gt;오히려 서둘러 팝니다.&lt;/strong&gt; 팔지 못하고 갇힐까 두려우니까요. 그 결과 가격이 자석에 끌리듯 임계치로 더 빨리 빨려 들어간다는 겁니다.&lt;/p&gt;
&lt;p&gt;이건 이론만이 아닙니다. &lt;strong&gt;중국이 2016년 1월 1일 서킷브레이커를 도입했습니다.&lt;/strong&gt; 1월 4일 첫날 발동됐고, 1월 7일에는 개장 30분도 안 돼 또 걸려 장이 조기 마감됐습니다. 오히려 매도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중국 당국은 &lt;strong&gt;도입 나흘 만인 1월 8일 제도를 중단&lt;/strong&gt;했습니다. 자석 효과의 대표 실증 사례로 지금도 인용됩니다.&lt;/p&gt;
&lt;h2 id="그-주가-남긴-것"&gt;그 주가 남긴 것
&lt;/h2&gt;&lt;p&gt;기록만 남은 게 아닙니다.&lt;/p&gt;
&lt;p&gt;신용융자 잔액은 6월 말 38조 6,000억원에서 7월 31일 &lt;strong&gt;28조 9,350억원&lt;/strong&gt;으로 약 10조원 줄었습니다. 빚내서 투자한 돈의 4분의 1이 사라진 겁니다. 자발적 상환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lt;strong&gt;반대매매&lt;/strong&gt; — 담보 부족으로 증권사가 강제로 판 물량입니다. 7월 한 달 반대매매가 8,000억원대였고, 7월 31일 하루에만 1,220억원이었습니다. &lt;strong&gt;폭등한 그날에도 누군가는 강제로 팔렸다&lt;/strong&gt;는 뜻입니다.&lt;/p&gt;
&lt;p&gt;올해 누적 강제청산 규모는 4조원을 넘었고, 상반기 개인회생 신청은 8만 1,723건으로 전년 대비 13.2% 늘었습니다.&lt;/p&gt;
&lt;h2 id="투자자-관점--네-가지"&gt;투자자 관점 — 네 가지
&lt;/h2&gt;&lt;p&gt;&lt;strong&gt;① 서킷브레이커는 예고가 아니라 결과입니다.&lt;/strong&gt; 발동됐다는 건 이미 8% 빠졌다는 뜻입니다. &amp;ldquo;걸리면 사야지&amp;quot;보다, 왜 이렇게 자주 걸리는 시장이 됐는지를 보는 게 낫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② 사흘 폭락과 하루 폭등이 같은 원인에서 나옵니다.&lt;/strong&gt; 두 종목이 지수의 절반이면 양방향으로 다 흔들립니다. 폭등을 반가워하는 만큼 그 변동성의 대가도 같이 옵니다.&lt;/p&gt;
&lt;p&gt;&lt;strong&gt;③ 레버리지는 이런 장에서 가장 먼저 죽습니다.&lt;/strong&gt; 지수가 결국 하루 만에 86%를 회복해도, 그 전에 반대매매로 청산당했다면 회복의 몫이 없습니다. 버티는 것과 버틸 수 있게 설계하는 건 다릅니다.&lt;/p&gt;
&lt;p&gt;&lt;strong&gt;④ 제도는 완충재지 방패가 아닙니다.&lt;/strong&gt; 중국 사례처럼 멈추는 장치가 오히려 매도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제도를 믿고 리스크를 더 지는 건 순서가 거꾸로입니다.&lt;/p&gt;
&lt;h2 id="정리"&gt;정리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7월 마지막 주에 양방향 기록이 나왔습니다.&lt;/strong&gt; 7월 28일 −10.84%(서킷브레이커), 29일 −5.98%(사상 첫 이틀 연속), 31일 &lt;strong&gt;+17.91%로 46년 만의 역대 최대 상승&lt;/strong&gt;. 사흘 낙폭의 86%를 하루에 되돌렸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서킷브레이커는 −8%/−15%/−20% 3단계&lt;/strong&gt;로, 각각 20분 중단·20분 중단·당일 종료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5% 변동 시 프로그램매매만 5분 정지, VI는 개별 종목을 2분 단일가로 바꿉니다.&lt;/li&gt;
&lt;li&gt;&lt;strong&gt;28년간 6번이던 발동이 올해만 9번&lt;/strong&gt;입니다. 잦은 서킷브레이커는 원인이 아니라 쏠림의 증상입니다. 그리고 멈추는 장치가 늘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 중국은 도입 나흘 만에 접었습니다.&lt;/li&gt;
&lt;/ul&gt;
&lt;p&gt;다음 [4편]은 이 시리즈에서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lt;strong&gt;개인은 왜 폭락에 레버리지를 샀고, 역대 최대 폭등일에 팔았나.&lt;/strong&gt; 7월 31일 개인은 8조 2,739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조 2,414억원을 역대 최대로 사들였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 글은 AI를 활용해 투자 관련 내용을 공부하며 정리한 글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투자 방식에 대한 권유가 아니며,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 전에는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lt;/p&gt;
&lt;p&gt;인용된 수치는 해당 시점 자료이며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lt;/p&gt;

 &lt;/blockquote&gt;</description></item><item><title>코스피를 산다는 건 AI를 산다는 뜻 — 지수란 무엇인가 · AI 지수 투자 교과서 ①</title><link>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link><pubDate>Wed, 05 Aug 2026 19:30:00 +0900</pubDate><guid>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guid><description>&lt;img src="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index-series-1-cover.png" alt="Featured image of post 코스피를 산다는 건 AI를 산다는 뜻 — 지수란 무엇인가 · AI 지수 투자 교과서 ①" /&gt;&lt;p&gt;새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hbm/" &gt;AI 반도체 교과서&lt;/a&gt;에서 AI의 &lt;strong&gt;부품&lt;/strong&gt;을, &lt;a class="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p/ai-power-hunger/" &gt;AI 전력 교과서&lt;/a&gt;에서 AI의 &lt;strong&gt;연료&lt;/strong&gt;를 팠다면, 이번엔 AI가 삼켜버린 &lt;strong&gt;시장 그 자체&lt;/strong&gt;를 다룹니다.&lt;/p&gt;
&lt;p&gt;시작은 지난주에 벌어진 일입니다. &lt;strong&gt;7월 31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91% 올랐습니다.&lt;/strong&gt; 1,001포인트가 뛰어 6,595.45로 마감했는데, 46년 만의 역대 최대 상승률이자 최대 상승폭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사흘 전인 7월 28일과 29일에는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었죠.&lt;/p&gt;
&lt;p&gt;한 주 만에 −8%, −8%, 그리고 +17.9%. 이걸 만든 게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lt;strong&gt;사실상 두 종목&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이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amp;ldquo;지수가 뭔지&amp;quot;부터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거기서 출발합니다.&lt;/p&gt;
&lt;h2 id="코스피-6000은-6000점이-아닙니다"&gt;코스피 6,000은 &amp;ldquo;6,000점&amp;quot;이 아닙니다
&lt;/h2&gt;&lt;p&gt;많은 분들이 지수를 시험 점수처럼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지수는 &lt;strong&gt;점수가 아니라 배율&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lt;img alt="코스피와 코스닥의 지수 산출 방식과 기준일 비교" class="gallery-image" data-flex-basis="426px" data-flex-grow="177" height="675"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what-index-means.png" srcset="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what-index-means_hu_f42059d43eafc989.png 800w, 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what-index-means.png 1200w" width="1200"&gt;&lt;/p&gt;
&lt;p&gt;계산식은 의외로 단순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지수 = (오늘의 시가총액 ÷ 기준일의 시가총액) × 100&lt;/strong&gt;&lt;/p&gt;

 &lt;/blockquote&gt;
&lt;p&gt;코스피의 기준일은 &lt;strong&gt;1980년 1월 4일&lt;/strong&gt;입니다. 그날 시장에 상장된 회사 전체의 값어치를 100으로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지수가 6,000이라는 건 &lt;strong&gt;&amp;ldquo;그때보다 시장 전체가 60배 커졌다&amp;rdquo;&lt;/strong&gt; 는 뜻입니다. 지금 6,300 언저리면 약 63배죠.&lt;/p&gt;
&lt;p&gt;이걸 알면 뉴스가 다르게 읽힙니다. &amp;ldquo;코스피 6,000 돌파&amp;quot;는 어떤 목표 점수를 넘었다는 게 아니라, 46년 전 대비 시장 규모가 60배가 됐다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코스닥은 기준이 다릅니다.&lt;/strong&gt; 1996년 7월 1일에 개설되면서 그날을 100으로 잡았는데, 2004년에 이걸 &lt;strong&gt;1,000으로 소급 조정&lt;/strong&gt;했습니다. 지수가 너무 작은 숫자로 표시되는 게 불편했거든요.&lt;/p&gt;
&lt;p&gt;그래서 재미있는, 그리고 좀 씁쓸한 비교가 나옵니다. 같은 나라의 두 시장인데 &lt;strong&gt;코스피는 63배가 됐고, 코스닥은 30년째 출발선(1,000)조차 못 넘고 있습니다.&lt;/strong&gt; 왜 그런지는 이 시리즈에서 차차 풀어보겠습니다.&lt;/p&gt;
&lt;h2 id="지수는-1종목-1표가-아니라-1원-1표입니다"&gt;지수는 &amp;ldquo;1종목 1표&amp;quot;가 아니라 &amp;ldquo;1원 1표&amp;quot;입니다
&lt;/h2&gt;&lt;p&gt;여기가 핵심입니다. 지수를 계산할 때 종목마다 똑같이 한 표씩 주는 게 아닙니다.&lt;/p&gt;
&lt;p&gt;&lt;img alt="동일가중 방식과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차이" class="gallery-image" data-flex-basis="426px" data-flex-grow="177" height="675"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cap-weighted.png" srcset="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cap-weighted_hu_7ce3e4c27b04d376.png 800w, 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cap-weighted.png 1200w" width="1200"&gt;&lt;/p&gt;
&lt;p&gt;코스피는 &lt;strong&gt;시가총액 가중&lt;/strong&gt; 방식입니다. 시가총액 1원이 한 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가총액이 100조인 회사는 1조인 회사보다 &lt;strong&gt;100배의 투표권&lt;/strong&gt;을 갖습니다.&lt;/p&gt;
&lt;p&gt;만약 종목마다 한 표씩 주는 방식(동일가중)이었다면, 지수는 &amp;ldquo;시장 전체 종목의 평균적인 체감&amp;quot;에 훨씬 가까웠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코스피는 그렇지 않습니다. &lt;strong&gt;큰 회사가 움직이면 지수가 통째로 움직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내 계좌는 파랗게 물들었는데 뉴스에서는 &amp;ldquo;코스피 상승 마감&amp;quot;이라고 하죠. 소형주 수십 개가 빠져도, 대형주 하나가 오르면 지수는 오릅니다. &lt;strong&gt;지수와 내 체감이 다른 건 착각이 아니라 구조입니다.&lt;/strong&gt;&lt;/p&gt;
&lt;h2 id="그래서-코스피는-이미-ai-지수가-됐습니다"&gt;그래서 코스피는 이미 &amp;lsquo;AI 지수&amp;rsquo;가 됐습니다
&lt;/h2&gt;&lt;p&gt;이제 본론입니다.&lt;/p&gt;
&lt;p&gt;&lt;img alt="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 class="gallery-image" data-flex-basis="426px" data-flex-grow="177" height="675"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kospi-is-ai-index.png" srcset="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kospi-is-ai-index_hu_73f410761b338cf0.png 800w, https://junstellar.github.io/p/what-is-kospi-index/kospi-is-ai-index.png 1200w" width="1200"&gt;&lt;/p&gt;
&lt;p&gt;2026년 6월 기준, &lt;strong&g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52.5%&lt;/strong&gt; 를 차지합니다. 상위 4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우·SK스퀘어)까지 넓히면 &lt;strong&gt;61%&lt;/strong&gt; 입니다.&lt;/p&gt;
&lt;p&gt;두 종목이 절반을 넘고, 나머지 수백 개 종목을 &lt;strong&gt;전부 합쳐야&lt;/strong&gt; 겨우 나머지 절반이라는 뜻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봅시다. &lt;strong&gt;이 두 회사가 지금 무엇으로 벌고 있을까요?&lt;/strong&gt;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 &lt;strong&gt;HBM&lt;/strong&gt;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p/hbm4-war/" &gt;반도체 교과서 2편&lt;/a&gt;에서 HBM4 전쟁을 다뤘고, &lt;a class="link" href="https://junstellar.github.io/p/samsung-vs-hynix/" &gt;3편&lt;/a&gt;에서 하이닉스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삼성을 넘은 이야기를 했었죠.&lt;/p&gt;
&lt;p&gt;정리하면 이렇습니다. &lt;strong&gt;코스피 지수의 절반이 AI 반도체 실적에 연결돼 있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그래서 지난주의 기록적인 널뛰기가 설명됩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7월 28일 −8.04%, 29일 −8.17%&lt;/strong&gt;: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 상장에 성공하며 추격 위협이 부각됐고, SK하이닉스 실적이 컨센서스에 못 미쳤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7월 31일 +17.91%&lt;/strong&gt;: 미국 빅테크 실적이 좋게 나오자 삼성전자가 26.81% 오르고, SK하이닉스는 &lt;strong&gt;상한가&lt;/strong&gt;를 찍었습니다. 30% 가격제한폭 제도가 도입된 이래 하이닉스의 첫 상한가였습니다.&lt;/li&gt;
&lt;/ul&gt;
&lt;p&gt;세 번 다 같은 두 종목이 만든 움직임입니다. (이 한 주에 벌어진 일은 [3편]에서 따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lt;/p&gt;
&lt;h2 id="투자자-관점--이게-왜-중요한가"&gt;투자자 관점 — 이게 왜 중요한가
&lt;/h2&gt;&lt;p&gt;&lt;strong&gt;① &amp;ldquo;코스피 ETF를 샀으니 분산했다&amp;quot;가 아닐 수 있습니다.&lt;/strong&gt;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사면 수백 개 회사에 나눠 투자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lt;strong&gt;절반 이상이 AI 반도체 두 종목&lt;/strong&gt;입니다. 분산이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은 집중 베팅일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② 지수와 내 계좌가 따로 노는 게 정상입니다.&lt;/strong&gt; 시가총액 가중 구조에서는 대형주가 지수를 끌고 갑니다. 중소형주를 들고 있다면 &amp;ldquo;코스피가 올랐는데 나는 왜&amp;quot;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③ 지수 뉴스를 읽을 때 한 겹 더 봐야 합니다.&lt;/strong&gt; &amp;ldquo;코스피 급등/급락&amp;quot;이라는 헤드라인을 보면 &lt;strong&gt;무엇이 그걸 만들었는지&lt;/strong&gt;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대개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④ 이건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lt;/strong&gt; 미국도 S&amp;amp;P500에서 소수 빅테크 비중이 크게 올라 비슷한 논쟁이 진행 중입니다. AI가 지수를 삼키는 건 글로벌 현상에 가깝습니다.&lt;/p&gt;
&lt;h2 id="정리"&gt;정리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지수는 점수가 아니라 배율입니다.&lt;/strong&gt; 코스피 = (오늘 시가총액 ÷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 × 100. 6,000이면 46년 전의 60배라는 뜻입니다. 코스닥은 1996년 7월 1일 기준(2004년에 1,000으로 소급 조정)인데, 30년째 출발선 아래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지수는 1원 1표입니다.&lt;/strong&gt; 시가총액 가중이라 큰 회사가 지수를 끌고 갑니다. 지수와 내 계좌 수익률이 다른 건 착각이 아니라 구조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코스피는 이미 AI 지수입니다.&lt;/strong&gt;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총의 52.5%, 상위 4종목은 61%. 그리고 이 회사들은 AI 메모리로 법니다. &lt;strong&gt;코스피를 산다는 건 상당 부분 AI에 베팅한다는 뜻입니다.&lt;/strong&gt;&lt;/li&gt;
&lt;/ul&gt;
&lt;p&gt;다음 [2편]에서는 이 쏠림을 정면으로 파봅니다. &lt;strong&gt;지수가 두 종목에 인질이 됐다&lt;/strong&gt; — 시가총액 가중이라는 방식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이게 투자자에게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겠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 글은 AI를 활용해 투자 관련 내용을 공부하며 정리한 글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투자 방식에 대한 권유가 아니며,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 전에는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lt;/p&gt;
&lt;p&gt;인용된 수치는 해당 시점 자료이며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lt;/p&gt;

 &lt;/blockquote&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