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편 동안 본 숫자 중에서 개인이 직접 클릭해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추렸습니다. 주소는 전부 직접 열어봤고, 안 열리는 곳은 뺐습니다. 시리즈 완결편입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올렸는데 국고채 3년물은 오히려 내렸고 30년물만 25bp 뛰었습니다. 범인은 미국도, 외국인도 아니었습니다. 보험사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 달러를 보증했습니다. 1999년 루슨트가 하던 벤더 파이낸싱과 같은 구조일까요. 다릅니다. 그런데 다르다는 게 더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게임 랩의 열 번째 게임을 두 번 만들었고, 두 번 다 버렸습니다. 채점도 정확했고 밸런스도 시뮬레이션으로 맞췄는데 재미가 없었습니다. 난이도는 측정할 수 있어도 재미는 측정할 수 없다는 걸, 두 개를 버리고서야 알았습니다. 버린 시제품 둘 다 직접 눌러볼 수 있습니다. 공개빌드 10편.
미 30년물이 19년 만에 최고를 찍었습니다. 언론은 AI 회사채를 지목했습니다. 그런데 하이퍼스케일러가 없는 독일과 프랑스의 장기금리도 같이 최고를 찍었습니다.